돔구장 주변 용역 착수보고회
17일, 도시재생계획 방향 수립
2010-01-04 송지현 기자
이번 용역은 고척동 돔구장 반경 1.5km를 기준으로 약 542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개발을 위한 종합계획과 도시기반시설 정비계획, 고척 개봉동 일대의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구청 도시디자인과 관계자는 "대규모 부지인 한일시멘트 부지나 고척공구상가의 개발, 안양천의 친수공간화 등 인근을 아우르는 전체적인 개발방향을 수립해 난개발을 막아야 한다"면서 개봉역 지구단위계획과 영등포 교정시설 이적지 계획까지 고려한 전체적인 균형발전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주)제일엔지니어링에서 내년 8월까지 진행하며, 용역비는 9천5백만원으로 결정됐다.
◈ 이 기사는 2009년 12월 21일자 구로타임즈 신문 330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