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공단 의혹 폭로 기자회견

“구청장 업무추진비영수증공개 행정심판”

2008-11-03     김경숙
구로지방자치시민연대는 오는 11월5일 수요일 오전10시30분 전국민주공무원노조구로구지부 사무실에서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의 인사비리, 부정부패의혹 등을 폭로하고 대응방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당초 기자회견은 지난27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의혹관련 추가보완 등을 위해 한차례 연기된 바 있다.

한편 시민연대는 이날 기자회견과 함께 이달 초 정보공개를 청구한 구로구청장과 부구청장의 업무추진비 내역 및 영수증에 대해 구청측이 지난24일 영수증을 공개하지 않음에 따라 행정심판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반해 구로구의회는 시민연대의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지난23일 구의원의 의정활동비 및 업무추진비 영수증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구로지방자치시민연대는 구로시민센터, 민주노동당구로구위원회, 전국민주공무원노조구로지부가 지방자치 개혁을 위해 만든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