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골산제 오는 26일 열려 200년 역사 주민손으로 재연 2006-11-29 김윤영 항동 마을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200년 넘게 이어져 내려온 항골산제가 오는 26일 마을주민들이 모인가운데 서낭고개가 있는 굴봉중턱에서 열릴 예정이다. 항골산제는 오늘날에는 항동 주민 모두가 모여 추수한 햇곡식으로 제물을 만들어 가택신에게 제사를 지내며 일가의 평온무사를 비는 행사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