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구로갑 장성호후보 후원회 성료

2004-02-29     김경숙
지난 19일 웨딩프린스서 3백여명 참석// 민주당 구로갑지구당 위원장인 장성호 후보는 지난달 19일 저녁6시 개봉동 웨딩프린스 4층에서 지역주민, 당원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과 마음을 잇는 후원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수화동아리 손사랑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후원회에는 후원회장인 민주당 중앙상임위원인 장재식 후원회장을 비롯 이태복 민주당 구로을지구당 위원장, 손기남 평화운동연합 부총재등 당내외 각계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박원철 전 구로구청장도 참석, 눈길을 끌었다.

장재식 후원회장은 축사를 통해 “장성호 위원장은 의리와 지조에다 청렴, 실력, 추진력까지 갖춘 정치인”이라고 강조한 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밀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인사말에서 장성호 위원장은 “노무현대통령은 민주당을 분열와해시키려 하고 있는데 이것이 노무현대통령의 통합의 정치인가”이냐며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에 대한 공격의 포문을 연 뒤 “구로는 전문가정치를 펼수 없었다”며 “앞으로 새로운 인물 , 실천할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한 시점이므로 처음으로 정치에 서는 만큼 힘과 패기로 앞장서고 모든 난관을 신명나게 극복해나가 4.15총선서 압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구로타임즈 / 김경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