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동 주민자치회 회장 잇따라 선출
구로4동 소경선 전위원장
오류1동 김창범 전위원장
구로4동과 오류1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운영세칙을 마무리하고 회장 등 각 동의 초대 임원진을 선출했다.
구로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금) 저녁 주민센터 강당에서 모임을 갖고 운영세칙을 정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구로4동 주민자치회 50명 위원 중 44명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에는 먼저 구로4동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대한 설명에 이어 초안을 위원동의로 확정했다.
이어 임원선출에선 직전 주민자치위원장인 소경선 위원과 최기현 위원, 현동해 위원 등 3명이 출마해 투표를 한 결과 소경선 위원(66)이 참석위원 과반 이상인 28표를 얻어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안석성 위원(68)이, 감사엔 최기성 위원(65)이 각각 선출됐다. 간사에는 신임 소 회장이 지명한 윤여영 위원(52)이 위원 동의를 받아 선임됐다.
오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화) 저녁 오류문화센터 3층에 소재한 오류골마을활력소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50명 중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세칙을 결정하고, 초대 임원진을 선출했다.
회장으로는 김창범 전 오류1동주민자치위원장(72)이 단일 후보로 나와 찬반투표를 거쳐 26대(찬성)대 10(반대)으로 출석위원 과반수이상의 지지를 받아 초대 회장에 선출됐다.
이날 회장 후보로는 김창범 전 위원장을 비롯 3명의 위원이 추천됐으나, 2명은 위원장 출마의사가 없다고 의사를 밝힘에 따라 단일 후보인 김 전위원장에 대한 찬반을 묻는 투표로 진행됐다.
이어 부회장 선거에서는 박영숙 전 오류1동주민자치위원회 간사가 단독 후보로 출마, 찬반투표를 통해 32명중 28명의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앞서 부회장 후보추천 과정에서 4차례에 걸쳐 6명의 위원이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으나 개인적인 시간등을 이유로 출마의사가 없다며 수락하지 않았다.
감사로는 유성식 위원이 찬반투표 결과 32명중 29명의 지지를 받으면서 선출됐다. 이날 감사 후보로 추천받은 3명 가운데 2명은 후보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간사는 김창범 신임 회장이 지명한 한인선 위원으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