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4개동 주민자치회 출범

지난3일 개봉1동주민자치회 발대식등

2019-09-06     김경숙 기자

최근 추첨을 통해 위원선출을 마친 주민자치회 시범4개동이 발대식을 갖고 9월부터 동별로 주민대표단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주민자치회 발대식 및 위원위촉식은  개봉1동주민자치회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다.

3일(화) 오전10시 섹스폰 축하공연과 신임주민자치위원들의 즉석사진 촬영 등 축제분위기속에 시작된 출범식은 지역내빈축사 경과보고 위촉장수여 구청장축사 주민자치위원다짐낭독  전체기념촬영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 한 개봉1동주민자치회위원들이 참가소감과 향후 활동 포부등을 밝히며 인사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전10시부터 시작된 이날 출범식에는 위원 50명 가운데 40여명이 참석했다.

동별 주민자치회 출범식은 이어 △오류1동주민자치회(3일, 오후3시)  △구로4동주민자치회(4일. 오후5시반) △가리봉동주민자치회(5일,오후6시반)에서 잇따라 진행됐다. 

한편 항동보금자리 입주로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내년부터 오류2동에서 분동 되는 항동도  주민자치회를 시범운영하는 동으로 결정되면서, 주민자치회 구성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