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주민자치회 이달부터 운영

추첨통해 위원선정 마쳐, 3일부터 발대식

2019-08-30     윤용훈 기자

동 주민대표 조직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주민자치회가 이달 2일부터 시범 4개동(구로4동·가리봉동·개봉1동·오류1동)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최근 추첨을 통해 선정된 각 동별 주민자치회 위원 50명에 대한 위촉 및 발대식이 열린다.

△개봉1동은 3일(화) 주민센터 2층강당에서  △오류1동은 3일(화) 오류골 사랑방 마을활력소에서  △구로4동은 4일(수)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가리봉동은 5일(목) 가족통합지원센터 2층 소강당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한시적으로 구성된 이들 4개동의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달 8월 31일자로 해체된다.

이번에 구성된 각동 주민자치회 위원의 남녀 성별을 보면 남성보다 여성이 많다. 

구로4동 주민자치회는 남성 23명(46%), 여성 27명(54%)이다.  가리봉동은 남성 23명(46%), 여성 27명(54%)이며,  개봉1동은 남성 20명(40%) 여성 30명(60%)이다. 오류1동은 남성 24명(48%) 여성 26명(52%)으로 구성됐다.

이들 임기는 9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1년 4개월이다.

4개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안에 각 동에 맞는 운영세칙을 만들고 회장과 부회장, 감사, 간사 등의 임원을 구성한다.

이와함께 분과위원회를 공개모집해 구성하고, 마을 사업(안)을 계획한 뒤 내년 총회를 거쳐 확정한 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