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취업사관학교 등 운영

11월22일까지, 청년대상 체험도

2019-08-23     윤용훈 기자

청년층의 취업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구로구는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각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인 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월 22일까지 덕일전자공고, 예림디자인고, 서서울생활과학고, 유한공고 등 관내 4개 특성화고 학생 64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사관학교를 진행하는 것.

덕일전자공업고는 지난 20일 1·2학년 재학생대상으로 직업 적성 심리검사 등을 통한 진로·직업 탐색 교육을, 3학년은 기업 탐색과 이미지 메이킹 및 1분 자기소개 등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았다. 이어 예림디자인고는 9월 20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미지 메이킹과 실전면접 특강 등을 진행한다.

서서울생활과학고는 10월 30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취업 특강을 실시한다.

유한공고는 11월 22일 2학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커리어 로드맵, 3학년은 입사지원서 작성법과 1분 자기소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함께 구로구청 주최로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와 중소기업 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월까지 '중소기업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5차 프로그램은 9월16일부터 18일까지(2박3일) 동양미래대 재학생 및 구로구 관내 청년 45명을 모집해 네오위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오위즈판교타워)와 한국미쓰비시전기 (강서구 양천로 401)를 방문할 계획이다.

6차는 9월 24일 유한공업고 40명을 모집해 힘펠(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183-1)을 체험할 예정이다. 청년들이 이들 기업을 방문해 업무를 체험해보고, 관련 분야 특강, 실무자와의 네트워킹 등에 참여하게한다는 것이다.

구로구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들이 희망할 경우 구로구 청년취업성공패키지, 구로형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다양한 청년 취업 지원사업도 연계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