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치매안심센터 이전

디지털단지내로, 9월2일부터 운영 45인승 셔틀버스 1일 5차례 운행

2019-08-09     윤용훈 기자

현재 고척동 경인로 변에 위치한 구로구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가 8월 28일 구청이 새로 매입한 구로3동 구로디지털산업단지내 지하이시티 2층으로 이전하고 9월 2일(월)부터 새롭게 운영에 들어간다.   이전하는 센터에는 종전에 없던 가족쉼터 및 가족카페 별도공간이 확보된다.

또 구로디지털산업단지 이전 지가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고 고척·개봉·오류·수궁동인 구로(갑)구와 동떨어져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45인승 셔틀버스를 하루 6회 시간마다 운행할 예정이다.

센터 개소식은 추석 이후인 9월 24일 오후에 가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로구 디지털로 243 지하이시티 2층에 이전할 센터는 현재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하고 28일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9월 2일부터 본격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이전할 센터는 전용면적 160평(530.25㎡) 규모로 고척동 센터보다 약 30평 정도 넓고, 직원사무실, 상담실 및 검진실 5개, 진료실, 쉼터 및 가족카페, 프로그램실, 음악치료실, 작업치료실, 화장실 등 편의 및 교육시설 등이 마련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