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공익단체협의회 '출범'
지난 11일 창립총회, 이동수 대표 선출
2019-06-14 김경숙 기자
구로공익단체협의회(별칭 구로공감)가 지난 11일(화) 오후5시 화원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지역내 시민사회단체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지역 공익단체들의 협력과 연대를 통한 지역공익활동 지원사업 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창립총회에서 사업활동 등을 추진해나갈 운영위원 12명이 선출됐으며, 초대 대표로는 구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동수 대표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사진>
구로공익단체협의회 창립위원으로는 지역에서 공익활동을 펴온 25개 단체가 참가했다.
구로건강복지센터 구로마을넷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등 구로지역내 민간공익활동 25개 단체는 2년전부터 구로민간대표자협의회를 구성, 단체활동 및 과제를 공유하고 지난해 지방선거기간에는 구로시민사회정책제안회의를 통해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지역정책과 관련한 제안 등의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구로공익단체협의회는 앞으로 지역사회 정보 공유를 비롯 지역 공익적 공통의제의 소통과 협의사업, 시민공익활동 지원사업,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제반 사업 등을 펴나간다는 계획이다. 협의회 목적과 설립취지에 찬성해 정해진 가입절차를 마친 네트워크 및 단체 기관은 정회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