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건립 추진
시 재정투자심사 통과… 구로소방서옆 지상 4층 규모
2019-06-14 윤용훈 기자
청소년 및 주민의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문화교육 및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건립이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구는 서울시 부지인 고척동 63-16외 5필지(부지면적 1801㎡. 구로소방서 옆)에 지하1층 지상 4층 건축 연 면적 약 5300㎡규모로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그동안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건립과 관련, 최근 서울시 제2차 재정투자심사에서 통과돼 용지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약 196억여 원을 투입해(서울시 150억원, 구로구 46억원)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건립을 본격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와 함께 건축예산을 편성하고 내년 상반기 안에 공사계약 심사 및 공사를 착공하고 2022년 상반기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는 △코딩, 로봇, 3D프링팅, VR, 드론 등 학습프로그램을 진행할 창의융합(STEAM) 교육 △공연장 및 전시장 형태의 문화예술시설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진로직업체험실 등으로 운영할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