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제 8월 중순경 출범
구경4동 등 4개동, 7월 중순 모집
2019-06-10 윤용훈 기자
구로구는 개봉1동, 오류1동, 구로4동, 가리봉동 등 4개 동의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8월 중순이후 출범하고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아 갈 계획이다.
구는 최근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수행할 주민자치사업단의 단장에 정보경(여) 역사채움아카데미협동조합 대표를, 단원에 김보경(여)씨를 채용했다.
또 구로4동 자치지원관에 조만수(남 구로4동. 구립꿈나무도서관 관장), 가리봉동에 주수정((여 구로1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개봉1동에 홍희정(여 개봉1동 구로마을지원활동가), 오류1동에 박승준(남 오류2동 오류2동 주민자치위원)을 각각 배치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들 주민자치사업단 구성원을 대상으로 6월 중 서울시 및 자체 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7월 중순 안에 각 시범동 주민자치회에 참여할 위원을 모집하고 조례에 따라 바로 자치학교를 운영하여 참여자를 6시간 이내로 교육시킬 계획"이며 "8월에는 자치학교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인 이내로 주민자치회 위원을 구성한 뒤 8월 중순 이후에 각동 주민자치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