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 단장 등 6명 채용
구로4동 등 4개동 지원관 포함
2019-06-03 윤용훈 기자
구로구는 구로구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수행할 주민자치사업단 직원을 모집한 결과, 단장으로 정보경(여)씨를 채용했다고 밝혔다. 또 단원에는 김보경(여)씨를, 동자치지원관으로는 박승준(남), 조만수(남), 주수정(여), 홍희정(여)씨를 채용했다.
서울형 구로구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은 사단법인 구로시민센터가 운영을 위탁받아 개봉1동, 오류1동, 구로4동, 가리봉동 등 4개동에 대해 7, 8월경부터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이에 앞서 이 시범사업을 실질적으로 수행할 단장과 지원관 등을 채용한 것이다. 이들 채용직원의 근로기간은 5월30일 고용계약을 맺고 6월부터 올 연말까지 근무한다. 이후 연장계약이 가능하다.
단장과 단원은 구로구 마을자치센터(구로구 고척로 52나길 25)에서, 동자치지원관은 주민자치회 사무실에 파견돼 근무하게 된다.
이번 주민자치사업단 직원채용에는 총20명이 지원해 서류심사를 거쳐 17명이 면접을 보아 약 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