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근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전통저잣거리조성, 축제이벤트 등

2019-04-05     윤용훈 기자

고척근린시장이 지난해 특성화첫걸음시장 선정에 이어 올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인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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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근린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희망사업프로젝트) 육성사업에 올 2월 신청하여 최근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34개 첫걸음시장육성사업에서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한 시장은 고척근린시장을 포함해 모두 20개시장이며, 서울지역에선 화곡동본동시장, 뚝섬역상점가 등 3개시장이다.


고척근린시장은 3월 12일부터 2021년 2월 말까지 약 2년간 사업예산 10억원 (국비50%, 지방비50%)을 가지고 시장육성사업을 전개한다.


시장은 고척근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상인회를 중심으로 '고객과 상인이 모두 행복한 고척근린시장'을 목표로 전통저잣거리 조성 및 고객과 상인 행복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기반설비사업으로 전통저잣거리 조성을 △고객행복사업으로 지역축제 연계이벤트 및 먹거리 PB상품 개발을 △상인행복사업으로 상인교육, 워크숍, 동아리활동 등을 △모두행복사업으로 편리한시장, 청결한시장, 안전한시장 만들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