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자랑 '구로4동장학회'

지난 2일 동주민센터서 장학증서 수여식

2019-04-05     윤용훈 기자

구로4동장학회의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2일(화) 오후6시 구로4동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는 조재화 구로4동장학회장 및 후원회원, 장학생 및 학부모, 이성 구청장, 박칠성 구의회 의장, 장인홍 시의원, 이계명 동구로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선화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박종신 구로장학회국장 등 내빈, 후원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구로4동장학회는 이날 관내거주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근면 성실한 학생들인 한강미디어고등학교 1학년 김윤지 학생을 포함해 모두 1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들 12명의 학생들에게는 졸업 때까지 매년 1인당 16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 총 4,48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에 이어 구로구장학회는 구로4동장학회를 적극 후원해 온 주민등 10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구로4동장학회는 지난 2013년 출범, 운영임원진 6명과 후원회원 80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는 마을장학회다.


2013년 10명 선발을 시작으로, 2019년 현재에도 10명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은 10명의 장학생에게 매분기 40만원씩 총 4번에 걸쳐 지급되며, 장학생 1명당 연간 16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후원자 한사람이 장학생 2명을 별도 지정기탁, 매분기 80만원씩 연간 32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지난 6년동안 1억원에 가까운 총9,180만원이 동네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급됐고, 2014년 필리핀어학연수 1명, 2015년 중국어학연수 1명에 대해 해외연수 항공료를 지원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