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로·구로시장 연합 가을축제
9월 28일부터 10월 7일 열흘간 개최
2018-09-28 구로타임즈
남구로시장과 구로시장이 함께 9월 28일(금)부터 10월 7일까지(일) 열흘간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양 시장이 연합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전통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8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것이다. 서울시에선 남구로 및 구로시장 연합시장을 포함 5개 전통시장이 선정됐다.
이 두 시장은 제1회 어린이 미술대회를 28일 오전 10시부터 구로꿈나무극장에서 시장인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도당제 재현 행사를 남구로시장 동문광장에서 개최한다.
이와 별도로 구로시장은 10월 6일 오후 1시부터 구로시장 패션거리 중앙광장에서 경품추첨과 초청공연을 연다. 9월 30일 오후 1시부터는 송편 빚기 체험행사를 구로시장 신호떡집 앞에서 진행한다. 10월 24, 25일 양일에는 캐리커처 그리기 행사를 패션거리 중앙광장에서 연다.
남구로시장은 10월 5일 오전 11시부터 동문광장에서 개그맨 조문식이 진행하는 경품추첨과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10월 1일 오전 11시부터는 개그맨 김종하가 참석한 가운데 송편 빚기 체험행사를, 2일 오전 11시부터는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동문광장에서 각각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