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승인고시 철회요구 공문 국토부에 전달
구로구의회 지난 24일
2018-07-27 구로타임즈
구로구의회는 지난 24일 구의원 16명 전원이 서명한 광명~서울민자고속도로 실시계획 승인 고시 철회 및 재검토 촉구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공문을 통해 정식으로 전달했다.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실시계획은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112호로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승인된 광명~서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다.
구간중에 구로구 지역 통과구간은 항동 공공주택지구 및 현대홈타운 등이어서 주변 거주자에 대한 직·간접적인 피해가 예상되어 주민으로부터 커다란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구로구의회는 이에 대응해 사업진행 시 인접지 지반 침하 및 아파트 균열 등이 예상되어 구로구민의 재산권 침해 및 주택안전 불안에 따른 생존권 보장을 위해 의원 전원이 중지를 모아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실시계획 승인 고시 철회 및 재검토 촉구를 정식으로 요청했다.
박칠성 의장은 "구로구 지역을 통과하게 될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사업에 대해서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들어달라"며, "그동안 지적된 문제점을 반영하여 사업을 재검토해주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