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보건지소 시범 운영 18일부터

2018-06-22     윤용훈 기자

오류보건지소가 7월 중순이후 있을 개소식에 앞서 지난 1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오류보건지소(구로구 오리로 10길 44-3(오류2동 주민센터 뒤편))는 구·시비 총 9억2000만원(구비 3억원, 시비 6억2000만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225㎡ 연면적 342.80㎡에 지상 3층 규모의 신축건물에 입주, 1,2층을 사용한다. 3층은 오류2동주민센터 회의실 등으로 이용한다.


1층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검사 및 예방관리하기 위한 만성질환관리센터로, 2층은 대사관리증후군 대상자에게 영양 및 운동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건강증진센터로 운영한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개소식에 앞서 1층에서 오류 1,2동 등 지역 성인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성분측정, 스트레스해소 등의 대사증후군 검사 및 상담을 진행 중"이며 "7월부터는 운동사 직원이 각종 운동기구를 설치해 놓고 영양 및 운동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했다. 


보건지소에는 간호사 2명, 운동사 및 영양사 3명 총 5명이 근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