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인터뷰]이성 구청장 당선인
"구로미래위한 초석다지기 전념"
2018-06-22 윤용훈 기자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구로구민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4년간 선거 과정에서 공약으로 주민들에게 말씀 드린 내용들을 잘 지켜나가겠습니다. 구로구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구로구청장 3선 당선에 처음 달성한 이성 구청장(61· 3선· 더불어민주당)은 자만하지 않고 초심의 자세로 살기좋은 구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그는 특히 재임기간 지역 균형 개발을 통해 구로구의 업무·상업 중심을 다핵화하겠다고 했다. 특히 구로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산업도시, 도서관 중심도시, 혁신교육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양천·도림천·목감천 제방을 풍성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일과 삶의 균형이 있는 녹색도시로 변모시키고, 주민들이 생애주기별로 촘촘한 공적지원을 받는 복지도시 구로로 만들겠다고 새롭게 구정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선거가 끝났습니다. 이제 구로구의 발전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저도 구민들로부터 위임받은 임무와 역할을 마음 깊이 새기고, 구민 여러분께 잘 뽑았다는 말씀을 듣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당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