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인터뷰]서호연 구의원 당선인 (구로3-4동, 가리봉동)
"구의회 의장에 도전할 터"
2018-06-22 윤용훈 기자
"어려운 선거 환경에서 선택받게 돼 지지해준 지역주민께 더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2년 동안 구로1,2동에서 의정활동을 해오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리봉동, 구로3,4동으로 옮겨 치열한 선거운동에서 구의원에 당선돼 3선 의원이 된 서호연 당선인(60·3선·자유한국당)은 초심을 잃지 않고 그동안의 경험과 의욕을 가지고 야당 중진 의원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 4년간 할 일이 너무 많고, 의정 활동이 힘들 것 같다고 예감했다.
야당의원이 전보다 줄어든 데다 풀어야 할 여러 현안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그는 주민이 필요하고 요구하는 민원이나 사업에 야당의 목소리를 크게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구 의장에도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기간 중 지역구를 살펴보면서 가리봉동의 주거환경이 열악해 개선해야겠다는 점과 구로4동에는 쉴만한 공간이 너무 부족해 쉼터 등을 더 확보해야 겠다고 생각했다며 향후 지역민들이 편안한 삶을 할 수 있는 주거환경개선 및 문화 생활공간 확보에 신경 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