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인터뷰]조미향 구의원 당선인 (구로5동, 신도림동)
"충실한 의정활동으로"
2018-06-22 윤용훈 기자
"주민 여러분이 보내 주신 압도적인 지지로 구의원의 소임을 맡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구로구의회에 첫발을 내딛은 조미향 당선인(58·초선 ·더불어민주당)은 오랜 기간 지역 봉사 및 활동가 역할을 수행하며 제대로 된 구의원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해왔고, 지역주민이 알아주고 지지해 주어서 당선됐다며 지역주민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선거 운동 하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주민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 한마디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주민들께 받은 과분한 사랑을 되갚는 일은 의정활동에 충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 당선자는 "지난 20여년 간의 지역사회 활동 참여 경력을 바탕으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열정을 갖고 하나하나 배운다는 자세로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구정을 살피겠다"며 "주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야무진 일꾼, 까다로운 일꾼, 주민 편의 일꾼이 되겠다"고 초선 의원으로서 당당하고 다부지게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4년 뒤 뽑아 주신 주민들의 선택이 그르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 내겠습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라며 재차 지역 주민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