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인터뷰]최숙자 구의원 당선인 (구로5동, 신도림동)
"주민 만족위해 구석구석 뛰겠다"
2018-06-22 윤용훈 기자
"다시 한 번 구 의정활동을 할 수 있게 지지 해준 주민께 감사드립니다. 재선 의원이 됐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뜻을 받들어 더 열심히 뛰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최숙자 당선인(69·2선·자유한국당)은 지난 4년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구의회 활동을 했지만 부족한 점도 많았다면서 이제는 그동안 경험과 새로운 각오로 주민의 뜻을 대변하고 반영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가능한 많은 주민과 만나 이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경청하여 주민들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지역구인 신도림동 안동네를 환경 정비하여 쾌적한 동네를 만들고, 구로5동에는 주민센터 신설, 노인정 확대, 거리공원 내에 청소년문화공간 조성 등 지역주민이 더 쾌적한 생활공간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했다.
"구 예산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는 대신 주민들이 꼭 필요한 사업에 우선적으로 배정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구석구석 발로 뛰고, 찾아가 주민에게 만족을 주고, 구 발전에 기여하는 구의원이 되도록 다시 운동화 끈을 조여 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