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인터뷰]이재만 구의원 당선인 (고척1-2동,개봉1동)
"오만과 독선 경계할 것 "
2018-06-22 윤용훈 기자
"제 8대 구로구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하면 주민이 중심이고 민생복지가 우선되는 새로운 지방분권시대를 창출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라 선거구(고척1,2동 개봉1동)에서 더불어민주당 1-나 번으로 구의원에 출마, 당선된 이재만 당선인(53·초선·더불어민주당)은 복수 공천이란 열세에도 불구하고, 많은 염려와 응원 속에 당선되어 그 기쁨이 배로 넘쳐 난다면서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구민의 마음이 바다라면, 선출직 구의원은 그 바다위에 떠있는 배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민심은 잔잔하다가 어느 순간 성난 파도가 되기도 합니다. 주민들을 진심으로 섬기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당선인은 항상 유권자에 대한 고마움과 책임감을 동력으로 삼아 임기 4년 동안 구민의 지지와 기대의 크기만큼 더욱 겸손한 모습으로 오만과 독선을 끊임없이 경계하고 무한한 책임감과 소명의식, 사명감으로 새로운 구로, 살맛나는 구로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