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인터뷰]정대근 구의원 당선인(고척1-2동, 개봉1동)
"주민불편 해결 선봉장으로"
2018-06-22 윤용훈 기자
"늘 주민 곁에서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을 다짐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동네 생활불편, 행정 민원서비스 등을 해결하는데 한걸음 더 뛰고 주민만 바라보고 달리겠습니다."
정대근 당선인(56·2선·자유한국당)은 어려운 정치적 구도상황에서 고척· 개봉동 주민을 위해 다시 4년간 일할 기회를 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운동을 하면서 시대흐름과 주민의 변화된 의식 및 눈높이에 부응해야 하며, 특히 지역주민 입장에 서서 주민과 함께하고 어려움도 같이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구의회에서는 구정의 행정, 예산 등의 집행에 대해 꼼꼼하게 따지고, 지역에서는 예산을 확보해 주민불편과 묵은 현안을 해결하는 선봉장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믿을 건 오직 주민뿐이고 두려운 것 역시 주민뿐이라는 말을 잘 새기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주민편이고 끝까지 주민 편에서 일하겠습니다."
정 당선인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애정을 받을 수 있도록 종전보다 더 열심히 뛰는 구의원 모습을 보이겠다면서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