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인터뷰]박평길 구의원 당선인(개봉2-3동)
"주민성원 보답하는 동네북으로"
2018-06-22 윤용훈 기자
"제7대 구로구의회 구의원에 이어 또 다시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평길 당선인(54·2선·자유한국당)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동네북! 박평길'임을 늘 마음에 새기며 어려운 주민들을 배려하고 항상 주민편에서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기를 바랬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라며 재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선거기간을 통해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는 것을 마음 깊이 새겼다"며 "믿어주셨던 분들은 물론, 모진 질책을 아끼지 않으셨던 모든 분들을 위해 언제나 낮은 자세로 그 뜻 하나하나를 가슴에 새기겠다"고 선거운동을 하면서 느낀 소회를 밝혔다.
그는 "주민 속으로 들어가 언제나 가슴으로 듣고 열심히 발로 뛰는 동네북! 구의원, 주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꼭 보답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하고 "사랑하는 개봉2동, 개봉3동 주민께 다시 한 번 이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