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인터뷰]정형주 구의원 당선인(오류1-2동,수궁동)

"구정감시· 동네머슴으로 "

2018-06-22     윤용훈 기자
▲ 정형주 당선인

"1등으로 당선시켜 주신 유권자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쉽게 낙선한 후보자께도 마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바선거구(오류1, 2동 수궁동)에서 더불어민주당 1-가를 공천 받아 처음 구의회에 진입하게 된 정형주 당선인(59·초선·더불어민주당) 은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주민만 바라보며 성실하게 정도를 걷겠다고 말했다.


그는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겸손하고 믿음직한 심부름꾼이 되겠다는 각오로 배우면서 의정활동을 벌이겠다"며 "지역주민의 건설적인 꾸지람은 언제든지 달게 받고 바로 시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구청 살림살이를 꼼꼼히 살펴봐서 낭비요소을 줄이고 예산이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쓰일 수 있도록 구정 감시자와 동네 머슴으로서의 기본 역할에 충실하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민족적·시대적 과제인 남북의 화해 협력과 통일운동에도 관심을 갖고 '나라다운 나라'를 건설하는 노력도 함께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