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인터뷰]노경숙(더민주당, 비례대표)
3전4기만에 비례대표 '입성'
2018-06-22 윤용훈 기자
"구로 구민과 함께 희망이 가득 찬 구로구를 만들겠다는 설렘과 이에 따른 책임감과 도전의 두려움이 따릅니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구의회에 진출한 노경숙 당선인(57·초선·더불어민주당)은 구로구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06년 처음 구의원에 도전해 3전4기 만에 비례대표로 구의원 배지를 달은 것이다.
"대나무 같은 생활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대나무는 죽순이 땅위로 올라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죽순이 올라오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또 성장하면 잘 잘리지 않는 나무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구의원이 되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를 해왔다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편에 서서 실천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이들이 꿈을 품고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또 어르신 노후가 편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당당히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