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구청장정책토론회] "선거는 축제" & "선거는 정책"
지난 5월28일 오류아트홀에서 열린 3시간의 유쾌 쌉쌀한 현장
2018-06-10 김경숙 기자
[영상으로 보는 구로구청장 후보초청 정책토론회 1부공연
오카리나 선율이 그려내는 트로트곡 '내 나이가 어때서'에 박수로 호흡하고 우리지역 '핫'댄스동아리 영림중 나르샤소녀들의 멋진 댄스에 눈을 떼지 못했다.
지난 28일 저녁 오류아트홀에서 구로타임즈 주최로 열린 구로구청장후보초청 정책토론회는 이처럼 신선하면서 흥미로운 문화행사로 막을 올렸다.
구로마을넷 김현주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행사는 이뿐 아니라 후보들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카드섹션도 진행, 관심을 끌었다.
후보들에게 글자 카드로 협동해서 문장을 만들게 하고, 후보들은 이 문장을 방청석 수백명의 주민을 향해 외쳤다. '구로의 주인은 주민'이 그것이다.
이에 방청석 주민들도 후보들을 향해 한목소리로 화답했다. '주민의 명령을 따르라'.
이번 정책토론회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패널구성과 진행방식도 지역정보력있는 밀도높은 토론이 될수 있도록 여러가지가 새롭게 구성됐고 주민패널들의 추가질의에 후보들이 때로는 곤혹스러운 분위기를 보였다..
3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석, 지역현안등과 관련한 각 후보들의 입장과 정책 하나하나에 열렬한 지지와 환호성,질타 등의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토론회는 후보들의 출마의 변, 여는토론, 후보간자유토론, 패널질의, YES OR NO 당신의 생각은, 방청석질의, 마무리발언, 맑은 선거서약 등으로 10시까지 진행됐다.
<영상으로 보는 마무리발언및 맑은 선거 서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