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질의] 강요식 구청장후보(56, 자유한국당, 정당인)
구로타임즈 주민정책검증단이 구청장 후보들에게 물었습니다.
▲ 가족관계 : 배우자, 1남 2녀
▲ 구로구 거주 시점과 기간:
2001년 12월(18년째)
▲ 기본약력 및 경력
전)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현) 자유한국당 구로을 당협위원장
▲ 재산관계 (선관위 제출 기준): 6억4173만9천원
주민이 보는 '좋은 구청장'과 요건 3가지를 꼽는다면 ?
▶ 일머리를 잘 아는 강단 있는 리더십.
주민과 진정으로 소통하며 구로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
부지런히 움직이는 현장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
▶ 첫째, 당당한 리더십,
둘째, 소통능력 셋째, 추진력, 책임감
자신이 평가하는 구청장으로서의 점수는 ?
▶ 만점짜리 구청장
10년 뒤 구로구 비전과 재임기간 중 실행방안은?
▶ 가칭 '신구로 종합발전추진단'을 발족하여 구로의 구태정치, 구로현안을 긴급진단하고 구로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구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
임기 중 우선 해야 할 지역현안과 실행방안 등은 ?
첫째, 구로 5대 현안 해결에 주안점을 두겠다. 서부간선지하도로 환기구 문제는 깨끗한 공기정화와 배연구폐쇄가 관건이다. 교정시절이적지 개발은 교육환경, 교통대책, 상권보호 및 공원 확장이 핵심이다. 오류시장정비는 불법탈법사항, 전통시장승계유지, 공영개발문제를 검토해야 한다. 구로자원순환센터는 대체시설 검토 및 가동 전 주민협의체 구성 시 투명한 절차를 밟고, 안전검증이 판단되고 운영해야 한다. 서울-광명 고속도로 온수터널 공사는 고시철회를 관철해야 한다.둘째, 경인로상의 도시개발 틀을 완전히 구축하고 싶다. 특히 온수역 일대(럭비구장, 동부제강부지 포함)를 '제2의 신도림' 같은 랜드마크로 도시기능을 살리겠다. 경인로를 '구로의 실크로드'가 될 수 있도록 도시설계 다시하고, 업무에 역점을 두겠다.
▶재정자립도도 형편없는 구로구 현실을 직시하고,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여 서울시비와 국비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설 것이다. 민간자본 유치, 용적율 조정, 그린벨트 해제 등을 통해 투자와 개발이 활성화되어 구로의 자산가치를 끌어 올리겠다.
외부전문가 공모를 통한 개방형 시민감사관제 도입 여부와 퇴직공무원을 감사실장으로 선출하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장치 필요성에 대한 후보의 견해는?
▶외부전문가 유치를 통해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무한 경쟁에 따른 임무수행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폭 넓은 인력시장에서 자원을 활용하는 개방형 직위제를 확실히 실시하겠다. 이를 위해서 구로구 조례등 관련 법규정을 정비토록 추진하겠다. 감사 부실을 초래한 전임공직자는 가능한 배제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
투명한 시민행정을 위해 구청 등에 시민감사제를 도입하는것에 대한 견해는?
▶ 시민감사제도를 적극 활성화하여 반부패 청렴 추진사항, 노인아동관련 복지업무, 민생관련 주민불편현장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구민과의 소통이 활발해지고 공직자가 더욱 청렴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 각동별로 전문성과 유능성을 갖춘 인사로 2-3명 정도의 시민감사관제를 시행하겠다.
구로구 재정자립도 22.1% (2017년)로 매년 하락추세에, 체납액 징수율 및 관리비율이 동종규모 자치단체에 비해 떨어진다는 재정효율성 지적이 있다. 대책은.
▶구민혈세인 지방재원은 구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우선순위 타당성연구 검토 등을 통해 생산적이고 효율적 세출예산방안을 수립하겠다. 기존 복지수요정책, 사회단체보조지원금, 특정시설투자계획, 선심성 축제 행사 등을 재검증하고, 구민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적 행사나 사업 외는 불허해 예산낭비를 차단하겠다.
그동안 미흡 했던 국,시비 확보 방안과 소홀히 다룰 수 있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의 체납액 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한 징수율 제고를 위해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납기동징수팀을 즉시 운영할 것이다.
지역주민의 삶과 안전, 재산권등과 관련한 정책추진과정에 실질적인 주민참여와 의견수렴 등을 통한 합리적 의사결정이 가능할수 있는 방안은?
▶즉시 실질적인 주민참여제를 실행에 옯기겠다. 그 방안으로 구 조직 직제개편시 구정 주민참여 운영관실를 신설해 주민생활, 복지, 문화, 여성, 노인, 산업, 경제, 교육 등 구민생활과 밀접한 지역현안은 정책추진 기획 단계에서부터 해당 분야 주민 대표 및 전문가 등과 관련 공무원이 참여해서 역동적으로 추진,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하겠다.
형식적이 아닌 내실있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해 시급히 개선될 점과 실현방안은?
▶ 현재의 구로구 주민참여 예산제도는 무늬만의 형식적 운영으로 일관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치구 조례개정을 통해 일정 규모 이상의 주요 예산집행사업 추진 시에는 인구특성에 비례한 주민배심원 참여를 의무조항으로 신설해 자치단체가 독점적으로 행사해 왔던 예산 참여제도를, 구민 삶과 밀접한 사안은 예산안 편성 단계서부터 주민과 상호협치에 의해 그 편성안이 결정되고 주민의견이 수렴되도록 설명회, 공청회, 간담회, 협의회 등이 중시되는 민관협치형 주민참여 예산제가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법, 제도적 개선방안을 수립해 추진해나가겠다. .
분야별로 확대되고 있으나 공무원인식부족 등으로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민관협치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대책은?
▶구민주도의 민관 협치 사무국를 신설하고 산하에 민관 실행분과 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는 등 문화 복지 체육, 도시개발, 주택건설, 각종 환경, 교육 등 구로지역사회 내 중요한 주제들의 정책과정에 구민 참여를 확대 의무화 하고 참여자들의 민관협치역량을 향상하면서 다양한 정책 발굴 등 제대로 된 민관협치 문화정착을 위해 노력 할 것이다.
민관협치는 행정의 혁신에서부터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구로디지털단지 기업들의 이전현상과 대책은 ?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이유는 법인세 면제기간이 끝나는 것 뿐만 아니라, 첨단지식산업의 특성을 무시한 근로시간 단축정책, 부족한 단지 내 지원시설부족 등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시킬 컨벤션, 호텔, 공원, 보육시설 등의 공공 및 기업자원시설 확충 및 근로시간의 자율적 시행의지를 활성화하여 지역 내 세입확대 및 신규일자리 고용창출을 이끌어 낼 것이다.
항동 개봉동의 잇따른 대규모아파트단지건립 등으로 '교통지옥'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더 커지고 있는 경인로 교통문제 해결 방안과 대책은?
▶ 이 현상은 구로구의 졸속적이고 미흡한 교통관리정책에 있다. 기존 경인로 정체를 해소할 개봉, 오류, 고척 지역을 관통하지 않고 지날 수 있는 우회도로 타당성검토에 착수하겠다. 경인철도 지하화는 남북으로 나뉘어있는 구로갑지역 생활여건을 통합시키고 기존 철도부지를 민영화해서 민간자본을 유치하면 교통문제 해결및 경제적 시너지 유발효과는 상상을 초월 할 것이다. 버스전용차로 확대실시, 차량10부제실시, 노상불법주차단속등으로 교통흐름 방해 요소를 억제하고 분산 효과를 최대화 하겠다.
빌라 오피스텔은 난립되는데 주민편의 기반시설은 뒤따르지 못하는 상황. 난개발로부터 더 나은 주민의 삶의 질을 만들 수 있는 지자체차원의 정책이나 방안은?
▶ 현실에 맞는 주민편의시설 확충 및 기반시설강화를 위해 주민과의 직접 소통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그래서 구청장이 직접 주관하는 1:1정기 주민 소통의 날을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겠다. 공무원들의 정기적인 교육으로 친절하고 적극적인 공무원상을 확립하겠다.
동네 불균형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구로지역 동별(권역별) 특성에 대한 이해정도와 균형발전 방향은?
▶ <편집자주>: 동별특성설명은 지면상 생략합니다. 구로타임즈 인터넷판 참조바랍니다.
▶특성: 사분오열하는 경인철도, 경수철도 및 남부순환도로 등의 지하화 및 교통구조 개선을 통해 구로구 도시 기능 활성화해야한다. '경인로변 (신도림역-온수역)을 구로의 실크로도 로 추진하고, 구로구의 가장 큰 숙원사업인 구로 철도기지차량의 조기이전으로 구로의 도시 구조 이미지를 완전히 바꿀 것이다. 디지털단지, 스카이돔, 푸른 수목원을 구로의 3대 랜드마크로 그 기능을 촉진하는 방안을 수립하겠다. 구로구의 15개 동, 구로갑, 구로을의 균형된 발전을 위해서 각종 도시개발, 투자, 배분에 있어서 균형된 집행이 되도록 의사결정할 계획이다.
많은 예산을 투입해 명문대 진학률이 높아졌다고 하나, 타 지역 전학생들의 '내신 따먹기'결과라는 평가와 학부모 상당수는 자녀교육으로 떠나는 현실 . 구로교육비전과 목표 종합대책이라면 ?
▶엄마와 아이들이 미래를 함께 꿈꾸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 다양한 보육시설확대, 꿈나무 안심학교 확대, 원어민 강사지원, 등하교 교통안전 도우미 확대로 부모봉사 부담해소, 셋째 이상 자녀대학학비 전액지원, 교육타운 조성 등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구로'를 만들겠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구로구 공원비율은 '꼴찌'라고 한다. 주민들이 이용할 공원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은?
지방세, 지방세외 수입(과태료,과징금 등)의 철저한 수지관리와, 체납기동징수팀 운영 및 G밸리를 4차산업혁명의 선도단지로 발전시켜 세입확대를 통한 재원 마련. 구로구 현실에 맞는 국비, 시비확보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
이렇게 마련된 재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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