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기획]이호대 시의원후보 정책질의답변 전문
구로1동, 구로2동, 구로5동, 신도림동
[구로제2선거구] 이호대 시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A. 개 인 질 문
1. 나이 : 48세
2. 직업 (현직) : 정당인
3. 가족관계 : 부, 모, 처, 자녀 2
4. 구로구 거주 시점과 기간 : 40 여년
5. 기본 약력 및 경력(경력 2가지) :
(전)이성 구로구청장 비서실장
(전)제7대 구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6. 재산관계 (선관위 제출 기준) : 346,102(천원)
B. 지역현안 질문
1. 서부간선로 지하터널개설공사 추진에 따른 주민들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우려가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완벽히 처리할수 있는지 확인 안된 장비, 발파분진 규제 미비 등이 드러나면서 주민들의 불안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서부간선로 지하터널공사와 관련한 주민들의 불안해소와 문제해결을 위한 후보의 대책은 무엇입니까.
->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입니다. 투명하게 일련의 과정을 공개하고 주민비대위와 함께 진행과정을 공유하며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물론 주민들의 편에서 함께 서울시와 협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중요한 결정이 필요할 시 주민공청회를 여는 방법을 고민하며 주민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게 하되 환경문제와 안전문제를 꼼꼼하게 대책을 마련하도록 할 것입니다.
C. 공통질문
1. 후보가 시의원이 된다면 4년 뒤 어떤 이름의 시의원으로 주민들의 평가를 받고 싶습니까. 이를 위해 가장 주력하실 것은 무엇입니까.
- 공감과 소통입니다. 주민들과 호흡하며 주민들의 의사를 충분히 지방정부에 전달하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입장을 확인하는 등 공감과 소통하는 시의원으로 평가받겠습니다. 이를 위한 다양한 기제를 만들어 내고 주민들의 참여를 위한 여러 통로도 고민하겠습니다.
2. 귀 후보가 출마하는 지역의 주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가장 불편하게 느끼고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최근 구청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주민들이 가장 아쉬워 하는 부분이 구로의 이미지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지역 내 사회적 경제 활성화로 주민들 간의 연대감 상승 유도와 복지시스템의 확대를 통한 사회안정망을 구축 특히 괜찮은 결사체의 구성을 통한 “행복한 구로, 행복한 변화의 시작인 구로”의 이미지로 개선하여 ‘따뜻한 구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 후보의 주요 공약 2가지와 이를 공약으로 내건 이유, 공약실현방안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공약사항은 구청장과 박영선 국회의원실과 충분하게 협의하고 있습니다. 신도림동 구로1,2,5동인 우리 지역에 맞는 공약사항을 최종 정리하는 단계에 있는 관계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선거공보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4. 후보가 그리는 10년뒤 출마지역구(동별)의 비전과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후보가 재임기간동안 실행할 방안은 무엇입니까.
- 신도림동, 구로1,2,5동은 구로구의 상징적 마을입니다. 10년 뒤라면, 누구나 살고싶어 하는, 이사오고 싶어 하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개인의 존엄성이 존중되면서도, 따뜻한 공동체가 살아있는 도시. 이러한 희망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며 추진할 것입니다. 현대화 되어가는 도시환경의 개선과 함께 사는 이웃과 더 가까운 그런 마을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5. 시의원으로서 발의하고 싶은 조례안의 내용과 이유, 재원조달방안 등에 대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함께 살며 희망을 함께 꿈꿀 수 있는 내용들을 지원하는 조례를 만들고 싶습니다. 공정하며 정의로운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는 조례를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들이나 사회적 약자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고 싶습니다. 구의원으로서 발의했던 사회적경제 기본조례, 고용상의 차별행위 금지조례, 창의인성교육 지원조례 등과 같이 더 많이 행복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조례를 발의하겠습니다.
6. 동네마다 어린이 청소년 주부 청장년 어르신 등 연령대와 관계없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주민 문화복지시설 등 공간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더욱 크게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지역별, 동별, 동네 지점별로까지 날로 커지는 격차에 대한 불만의 소리도 높습니다. ‘닭장’같은 집이나 마을이 아닌, 동네다운 동네에서 살맛나게 살아가고 싶은 구로지역주민들의 쉼과 생활문화가 있는 공간에 대한 주민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종합대책과 추진방향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삶의 질의 문제는 이제 공간의 문제와 연결됩니다. 공원, 복지시설, 어울릴 수 있는 공간 등이 필요합니다. 어디를 가면 그래도 쉴 수 있고,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어울릴 수 있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그런 공간마련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항상 고민되는 것은 한정된 지역사회의 현실입니다. 신도림차고지, 자동차학원부지, 유수지와 주민들의 합의를 전제로 한 서부간선 지하화사업 후 조성될 상부부분 등 최대한 공간을 찾아내어 주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시의원이 된다면 서울시의회에서 날로 늘어나는 이같은 주민들의 욕구를 담아내기 위해 어떤 정책과 방안을 계획하고 있으십니까.
- 정기적 토론의 장,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모임, 공동체지원 사업 등 주민들이 요구를 담아내기 이전에 요구들이 토론되고 공론화되는 과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할 것입니다.
◯ 선거구 지역에서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후보가 추진할 정책과 방안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7. 고령화사회가 본격화되면서 어르신들은 늘어나고 있으나 마을마다 대다수 일반 어르신들의 일상은 ‘무료’그 자체이며, 이는 지난 4년동안 변화된 것이 전혀없다시피합니다.
1)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여가문화생활을 위해 귀 선거구에서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괜찮은 어르신의 일자리입니다. 일하는 가치와 이를 통한 용돈을 벌어 손주들에게 용돈을 줄 수 있는 그런 모습이 된다면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실 것입니다. 또한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의 지원입니다. 다행히도 대한노인회구로구지회에서도 이와 같은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함께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다. 데이케어센터, 어르신을 위한 문화체육공간, 실버리프레쉬공간 등 다양한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2) 추진방안과 운영방안, 재정확보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국비와 시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박영선 국회의원님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국비와 시비를 더 많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필요한 일이라면 구의회의 동의를 구할 수 있도록 충분히 협의할 것입니다.
8. 구로구주민참여기본조례에 따르면 지역현안과 관련한 설명회요청을 일정 인원의 주민서명으로 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의무사항이 아니기때문에 구속력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수년사이 주민의 삶과 관련한 개발이나 정책추진과정에서 주민홍보와 의견수렴 및 결정과정 등이 요식적이며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대한 주민들의 날카로운 문제제기가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 지역주민의 안전과 생명, 재산권과 관련한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당사자인 주민들에게 반드시 정책의 장단점을 미리 설명하고 실질적인 주민참여와 의견수렴, 협의를 통한 합리적 대안마련과 의사결정 등이 가능하도록 할수 있는 방안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주민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충분하게 활용하겠습니다. 형식적으로 구성된 구청이 각종 위원회나 서울시의 위원회를 살펴보고 실질적 의견수렴이 가능한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먼저 정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의견을 수렴한 후 실질적인 주민 의견이 반영된 사업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인터넷 신문고(의견 수렴 플랫폼), 카톡방 등 잇슈에 대한 SNS 활용도 고민하도록 하여 의견수렴을 우한 다양한 창구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9. 시정이나 구정, 지역현안과 관련한 주민과의 갈등이 발생했을 때 바람직한 시의원의 역할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갈등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조정하고 최소화 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고 바로 의원의 역할입니다. 특히 시의원은 주민의 편에서 아픈 주민을 대변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잘살고 힘있는 주민도 중요하지만, 그러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더 큰 힘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