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통행정 집회_ 지상중계]구로지방자치시민연대 안병순위원장

<주민의 소리> "구청장 주민의견에 귀 기울여야"

2018-04-16     김경숙 기자

주민들께서 지역문제에 대해  하나 된 목소리로 외치는 것이 보기 좋다. 문제해결을 위해 하나로 뭉친 것인만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것이냐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구로구를 관통하는 도로가 경인로인데, 이 도로를 사이로 신도림역 테크노마트등 상가가 밀집되고 유통상가, 롯데마트, 돔구장, 교정시설에 대형유통점, 오류시장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막대한 교통유발이 예상되는데 근본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많이 안타깝다. 


  사실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장치가 '주민참여조례'라고 구로구에 있다.  주민공청회를 하고 주민여론을 수렴하는 등의 듣는 절차가 있는데, 원활하게 안되고 있다. 


그래서 구청을 향해 '불통'이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구청장 이하 구청은 주민의견에 반드시 귀를 기울이고, 구청공무원과 공사업자등 협의체를 만들어 빠른 시간내에 해결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시민단체도 이 문제가 풀릴 수 있도록 함께 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풀려나갈수 있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