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산업단지 첫 벚꽃축제

13일 공단마당에서 열려

2018-04-16     윤용훈 기자

제1회 서울온수산업단지 벚꽃축제가 지난 13일(금) 오후 5시30분부터 8시까지 공단마당에서 공단 입주기업 임직원 및 이인영 국회의원 등 지역의 시·구의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온수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기업인 모임인 온전회(회장 신만균)가 주최한 이날 축제에는 뷔페식 먹을거리와 조명 등을 준비해 놓고 벚꽃나무 아래서 관현악 연주와 함께 공단 임직원 노래자랑대회 등을 갖고 대상 등을 치지한 수상자에게 경품을 전달했다.  


유일향 서울온수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마당에는 50여년 된 벚나무 고목 5그루가 심어져 4월 초순경이면 만개해 공단의 볼거리가 되고 있다."면서 "온전회가 오랫동안 준비한 이번 축제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 있는 공단 입주기업의 발전과 함께 입주자들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매년 벚꽃축제를 확대해 개최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