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온마을교육 올해도 달려요"

이달부터 청소년학생포럼, 각종 마을학교사업 본격 운영

2018-04-09     윤용훈 기자

구로혁신교육지구 온마을교육회의(총회)가 지난 29일 구로구청에서 관내 초·중·고 교장, 교사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온마을교육 운영위원회 및 실무지원단, 분과 위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에는 구로구 교육사업 및 2018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 안내에 이어 비전선포식, 마을기관 콘텐츠 소개, 학교와 마을의 만남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온마을교육사업은 △학교와 마을의 소통과 협력 △온마을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의 성장 △자치와 문화를 통한 청소년, 세상의 주인 △신뢰를 통한 민관학 거버넌스 도약 등을 비전으로 정하고, 2년 임기의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 및 실무지원단(단장 김수경)과 함께 학교분과, 청소년분과, 학부모분과, 마을분과, 중간지원조직 등 각 분과 참여자를 새로 모집하고 최근 구성을 마쳤다.


이어 온마을교육대학(봄학기) 프로그램이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1일까지 진행 중이다. 또한 청소년 자치활동 추진 및 연대를 위한 구로청소년 학생포럼이 학교별 학생회 회원을 대상으로 4월 10일(고등부)과 11일(중등부) 이틀간 구청에서 개최한다. 


구청은 특히 올해에는 지난 해와 달리 11개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전환해 사업별 위탁업체를 선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이들 사업에 참여할 수탁기관을 모집해 심의중인데 조만간 선정 되는대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11개 사업을 보면 △이루어져라. 얍!(테마별 주민맞춤형 사업) △구로형 온마을 방과학교(아동/청소년 방과 후 운영) △구로청소년자치연합 그린나래(그린나래 운영) △신나는 ON볼런티스쿨(청소년 주도형 봉사단 운영) △청소년 마을동아리 활동지원(동아리 마을활동 및 네트워크 지원) △온마을 청소년아지트(청소년 자율활동을 위한 전용공간 운영) △안전한 온마을 119(초등 1,2학년 대상 안전체험교육) △따르릉 프로젝트(위기청소년 사전개입(멘토링 등)) △어울림 프로젝트(다문화 청소년 초기적응 개별지원) △따뜻한 마을돌봄(지역아동센터 마을돌봄프로그램 지원) △청소년 자치주식회사(창업/사회적경제 동아리 활동운영)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