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강요식예비후보, 구로구청장 출마선언식
지난 21일
2018-03-26 김경숙 기자
자유한국당 구로(을)당협위원장인 강요식(56)예비후보가 지난 21일(수) 낮12시 구로구청 광장앞에서 구로구청장 출마선언식을 가졌다.
약 30분정도 진행된 이날 출마선언식에는 김배영 자유한국당 구로(갑)당협위원장을 비롯한 구의원, 지지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요식 위원장은 이에 앞서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에 구청장 후보로 공천신청을 낸 데 이어, 19일(월)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구로구청장 예비후보로 첫 등록을 마친 상태다.
'서남권의 허브, 스마트 구로플랫폼 건설'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강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일자리 넘치는 경제구로 △서울의 심장인 혁신구로 △사각지대 없는 복지구로 △불만제로 신속 소통구로 △4차산업혁명 스마트구로를 만들겠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또 구로구현안과 관련해 "동네마다 불통행정, 무시행정, 오만행정으로 주민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고 이를 방치하고 있는 심각한 상태"라며 자신은 "언제나 주민편에서 구로현안 해결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대, 20대 구로(을)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했던 강 예비후보는 구청장후보 출마 동기에 대해 "낙후된 구로를 제대로 발전시키고, 편협된 지방독점권력을 바로 잡겠다"며 "당선되면 구로도 확 바꾸고, 주민의 행복지수를 끌어올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요식 예비후보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국회의원 입법보좌관, 한국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