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내년, 카페 교육장 동아리실 등 갖춰

2017-12-18     윤용훈 기자

내년 구로시장 내에 고객지원센터가 새로 건립된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올해 중소기업벤처부의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건립 공모에 신청, 10월에 선정돼 약 8억4,0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면서 "이 정부 예산안과 시비 및 구비부담금을 더해 구로시장 이용고객 편의를 위한 고객지원센터를 건립해 시장을 활성화 할 방침"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구청은 현재 구로시장 내 및 인근에서 고객지원센터로 사용할 건물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 매입이 되면 바로 카페, 교육장 및 회의실, 동아리실, 구로시장상인회 사무실 등이 들어설 수 있는 고객지원센터로 리모델링, 내년 하반기 중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고척근린시장 현대화도 추진하여 노후 된 아케이드 및 시장안내 간판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역내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은 지난 2014년 남구로시장에 이어 2016년 구로시장이 완료했으며 현재 가리봉시장에서 아케이드설치 및 간판정비 사업 등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