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주차비 걱정 마세요"
남구로·구로시장 이용객 주차비 보조 11월부터 최대 90분간 무료주차 가능
2017-11-17 윤용훈 기자
남구로시장 및 구로시장(구로동 소재)을 이용하는 고객이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11월부터 최대 9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남구로시장상인회 관계자는 "정부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인근 공공시설의 주차장 활용비용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주차환경사업에 신청 약 6.000만원 주차지원비를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따라 남구로시장상인회는 "11월부터 내년 12월 말까지 13개월 동안 시장을 찾는 고객이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최대 90분까지 주차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남구로시장이나 구로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시장과 연결된 구로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30%할인 주차쿠폰을 지급했지만 11월부터는 나머지 70% 즉 전액 주차비를 보조하기 때문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남구로시장상인회 관계자는 "시장에서 쇼핑하고 영수증을 상인회사무실에 가져오면 주차확인을 한 후 무료 주차카드를 내 준다."면서 "그동안 시장 근처 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비 부담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주차비 부담이 해소돼 차량 이용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