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보궐선거 황규복 후보 당선
2017-05-10 김경숙 기자
지난 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열린 구로제3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황규복(55) 전 구의회의장이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황후보가 44. 8%인 4만1천860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외에 자유한국당 곽병기 후보는 19.17%, 국민의당 정기호후보 21.81%, 바른정당 김배영 후보 12.47%로 나타났다.
대선에서 각 정당 후보가 받은 득표율과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는데, 지역에서 보아온 후보들의 활동여부와 수준등에 대한 주민평가가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