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사업 5억3500만원 감액
[구의회 예결위] 지난20일 내년예산안 계수조정, 구로1동주민센터리모델링등 25개사업 신규 & 증액
구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는 내년도 구로구예산안 가운데 일반회계에서 6개사업 5억3500만원을 감액해 25개 사업에 증액 또는 신규편성토록 했다.
예결위는 지난 20일 최종 계수조정을 통해 오류2동주민센터 및 보건지소 증축공사비로 편성된 6억8000만원 가운데 3억8000만원을 감액하는 등 총 6개사업에서 5억3500만원을 부분 또는 전면 삭감했다.
예산이 감액된 사업은 오류2동증축공사비외에도 △시설관리공단본부운영 및 건물임대관리(5470만원, 일부) △오류1동 공원 옹벽정비(주민참여예산, 5000만원 전액) △사회복지협의회 운영지원 (500만원, 일부) △동청사 및 동행정관리 이륜자동차 취득(1530만원, 일부) △직원배낭연수(3000만원, 일부)이다.
예결위는 감액 조정을 통해 남은 예산 5억3500만원을 신규 9개사업(2억3600만원)과 증액 16개사업(2억9900만원)으로 돌렸다.
이에따라 내년예산에 새로 추가된 사업은 △구로1동주민센터 리모델링시설비 (1억원) △직원기획연수 (3000만원) △구로구재향군인회관 환경개선 (5000만원) △어린이놀이터 안전관리(3000만원) △구의회 위원회실 컴퓨터등 구매(600만원) △기간제근로자등 시간외근무수당 (400만원) △민원실환경개선(1200만원)△평생학습관 탁구대구입(200만원) 등이다.
당초 제출된 것보다 증액된 사업은 △5억원에서 6억원으로 1억원의 예산이 증액된 구로구청직장어린이집을 비롯 △구로문화재단 운영지원 (2천만원) △학교환경개선 (3천만원)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정비 (4천만원) △공원내 공공시설 정비 (5천만원) 등이다.
이같은 계수조정결과가 반영된 내년도 구로구세입세출예산안은 다음날인 21일 열린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