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교육이음멘토링 발대식
이주배경 학생 맞춤통합지원
2026-09-04 구로타임즈
언어와 문화적 차이 등으로 인해 학교생활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건강한 성장을 도울수 있는 '구로교육이음멘토링' 이 지난 2일(수) 구청 창의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2026년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구로교육이음멘토링은 교육지원이 필요한 이주배경 학생을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멘토들이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학습 지도, 정서·심리 지원, 특별 돌봄 등을 제공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복지 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남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학교,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 복지·심리상담기관 등 총 18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멘토단들은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협약을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