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구로구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사회복지종사자 50여명 표창
2026-08-31 윤용훈 기자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8월 27일(목) 오후 2시 30분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구로구와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 기관·시설·법인·단체 등 민간 사회복지 종사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구로파랑새나눔터 지역아동센터 치어리딩팀과 TV조선 미스트롯4 최연소 출연자 전하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사회복지사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사회복지 현장에서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민간 사회복지종사자 5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사회복지사 선서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팻말(피켓)을 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팻말(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한 이후 특별무대 '희망이 피어나는 복지의 울림'과 TV조선 미스트롯3 출연자 미스김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