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G페스티벌 내달 19, 20일
빛축제 프랑스문화축제도 열려
구로구 최대 축제인 '2026 구로G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일(토)과 20일(일) 이틀간 안양천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관련 예산 감액과 추석 및 10월 초에 낀 공휴일 연휴 등으로 종전에 비해 축제기간을 하루 줄인 이틀간으로 축소 진행되고, 개최 시기도 앞당겼다.
구로G페스티벌은 올해에도 빛축제, 제3회 구로가든페스타, 아시아문화축제 및 프랑스문화축제, 친환경 먹거리장터 등 각 세대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올해에는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와 구로책축제는 개최하지 않는다.
먼저 구로G페스티벌 개막에 앞서 9월18일(금)을 시작으로 9월 30일(수)까지 13일간 안양천 생태초화원에서 빛축제가 열린다. 18일 오후 8시 30분에 점등식에 이어 김재희 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제3회 구로가든페스타도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사흘간 안양천 오금교 생태초화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가든페스타 개막식은 18일 오후 5시 생태초화원에서 열린다.
이와함께 19일과 20일 이틀간 생태초화원에서 아시아문화축제와 프랑스문화축제도 진행될 예정이다. 프랑스문화축제 개막식은 18일 오후 7시 생태공원에서 열린다. 가수 더원이 공연을 할 예정이다.
구로G페스티벌 공식 개막행사는 축제 첫 날인 19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안양천 메인무대에서 시작된다.
오후 6시30분 구민상 시상식에 이어 본선에 오른 6개 동 팀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린다. 밤9시부터는 이재훈·김정현 등 인기 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20일(일)은 아침 7시 30분부터 안양천 일대에서 탄소제로걷기대회가 열린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메인무대에서 구로동아리예술제가 예정돼 있고, 오후 6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박서진·진성·안성훈·마이진·김태연·나상도·배아현·한혜진·하루·이루네·채윤 등 인기 트롯 가수가 동원된 탑 10 가요쇼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축제 기간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안양천 배구장 및 A축구장에 각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직능기관 등 25개 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장터도 설치돼 운영된다.
이와 함께 안양천 물놀이장에선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이,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선 가족휴게존이 설치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AI로봇 및 4차산업 기술체험 및 창의융합 경진대회가 이틀간 안양천 물놀이장자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