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축제 '한여름 구로스마스' 이달 20, 21일

디큐브 해바라기광장서

2026-08-14     김경숙 기자

한여름 무더위를 쿨하게 날리며 즐거움을 만끽할 구로 도심 축제가 찾아온다. 

'제2회 한여름의 구로스마스'가 오는 8월20일(목)과 21일(금) 이틀동안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신도림역 1번 출구 디큐브시티 해바라기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구로지역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고 가족·친구·이웃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지역의 기관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고 주최측 (사)글로벌 행복한사람들은 설명했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함께마당 문화마당 불빛마당 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구성 및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로청소년센터의 AI포토부스등 많은 지역 기관들이 각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부스로 참여하고, 얼음컬링 등의 미니게임· 포토존 등도 마련돼 선물같은 한여름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더 해 줄 예정이다. 

문화공연도 청소년부터 장노년층 관심을 끌만한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돼 축제의 맛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왕탁의 트로트공연을 비롯 윤한결의 색소폰 연주, 드림탭의 난타공연, 영림중 씨애스타와 개웅중 O의 댄스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체험부스별로 방문해 체험 등을 한후 스탬프를 모으면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