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림역 인근 도심복합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사업계획안등 설명 ..."올해 예정지구 지정계획"

2026-08-13     윤용훈 기자

대림역 인근 지구에 약 2천여호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도심복합사업 추가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최근 대림벧엘교회에서 열려 주목을 끌었다.

LH 주최로 지난 730()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법령 및 제도 개정사항 안내, 사업계획안, 추정 분양가격 및 분담금 안내, 향후 사업추진 일정, 주민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LH는 이번 주민설명회 이후 올해 예정지구 지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 지구지정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토지소유자의 2/3이상, 면적기준 1/2이상이 동의할 경우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지정이 추진된다

LH 관계자는 “9.7 부동산 대책 및 1.29 신속화 방안, 시즌2 신규후보지 공모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되고 있으며 도심복합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LH측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심복합사업이 ‘3080+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핵심 축으로, 공공이 사업전반을 기획·주도하여 사업 속도를 높이고 주민갈등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또 역세권·준공업지역·저층주거지에 용적률 상향과 같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신속한 사업추진과 시공자·감정평가사 추천 등 주민 선택권을 보장하며, 공공이 직접 참여하도록 한 것도

이 도심복합사업의 특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도심복합사업은 저이용·노후된 지역에 양질의 주택 공급은 물론 지구여건에 맞게 상업, 공공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확충하고자 하는 주민 체감형 정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