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로약국, 공공심야약국 운영 중단
구로(을)소재 약국 대상 7일까지 접수
2026-07-31 윤용훈 기자
구로구내 공공심야약국 두 곳 중 하나인 남구로약국(가리봉동 소재)이 약사의 개인사정으로 지난 7월 11일(토)자로 심야약국 운영을 중단, 공공심야약국 지정이 취소됐다.
남구로약국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구로구내 첫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돼 약 6년간 운영되어 왔다.
구로구보건소는 이번에 남구로약국이 공공심야약국에서 지정 취소됨에 따라 구로동 가리봉동 등 구로구(을) 지역에 소재한 약국들을 대상으로 후속 공공심야약국 신청을 오는 8월 7일까지 받는다는 계획이다.
기간내에 약국신청이 들어올 경우 보건소에서 서울시 관계부서에 관련 서류를 보내면 서울시는 신규 공공심야약국을 빠르면 8월이나 9월 중에 선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현재 구로구(갑)지역에는 오류1동 경인로변(오류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다나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 중이다. 다나약국은 기존대로 월요일~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밤10시~1시까지 계속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