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채용박람회 5곳서 열려, 50+남부캠퍼스는 9월 8일
2026-07-31 윤용훈 기자
오는 8~9월 두 달간 서울 5개 권역에서 '2026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가 개최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주관으로 오는 8월 26일(수)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자양동)를 시작으로 9월 17일(목)까지 권역별로 모두 5차례가 열린다.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만 40~64세 중장년 구직자를 현장에서 만날 예정이다.
구로구 천왕역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는 오는 9월 8일(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모두 25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AI 기반 취업 지원 서비스와 다양한 직무특강·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중장년이 새로운 일자리와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탐색할 수 있게 했다.
박람회에서는 △1:1 취업컨설팅 △채용관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기에 AI 관련 직무와 해외 자문, 기술창업 등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는 특강 등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