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동반' 무더위 쉼터 운영... 어린이대상 반려문화 교육도

2026-07-16     구로타임즈

반려견과 함께하는 무더위 쉼터가 720일부터 829일까지 구로댕냥이네 지하 강의실에서 운영된다.

반려견을 동반한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간단한 방명록을 작성한 후 입장하면 된다.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8월에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반려인과 반려동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구로 댕냥스쿨 3가 운영된다. 반려동물 문제행동교실 사회화교실(퍼피/왕소심) 독스포츠 증명사진 촬영 홈미용 기초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접수는 88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꿈나무 댕냥스쿨도 함께 운영한다. 구로구 관내 6~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센터 내 고양이와의 교감 활동을 통해 동물 보호의 필요성과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접수는 727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구로댕냥이네 홈페이지(www.gurocenter.org)와 전화(02-2636-764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