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푸른도서관, 여름 나무 관찰 워크숍 접수 중

2026-07-10     김경숙 기자

항동푸른도서관은 여름을 맞아 오는 8월 21일(금) '사계절 나무 관찰 워크숍'시즌2를 고규홍 작가와 진행한다. 7월2일(목)부터 지혜의등대 정회원인 지역주민 40명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 중이다.

나무관찰 워크숍은 항동푸른도서관이 자리한 서울푸른수목원내 나무들의 생태적 특징을 이해하고 그속에서 삶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을 갖는 생태프로그램으로, 계절별로 한차례씩 진행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나무에 담긴 사람살이의 향기 톺아보기, 레이첼 카스 등의 자연주의 철학 등 생태인문학적으로 나무와 숲을 만나보는 시간.

한편 항동푸른도서관은 10월16일(금) 진행할 가을 나무 관찰워크숍은 오는 9월 2일(수)부터, 12월 4일(금) 개최하는 겨울나무 관찰워크숍은 11월 3일(화)부터 접수한다. 참가비는 없다.(02)2613-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