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읽고 요리도 하고... 고척도서관 초등대상 매달 운영
서울시교육청 산하 고척도서관(고척2동 소재)에서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요리프로그램을 매달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의 요리프로그램은 '마음을 빚는 식탁'(초등 3,4학년)과 '쿠키로 만나는 지구마을'(초등 1, 2학년) 등 2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마음을 빚는 식탁'은 매달 한차례 토요일 오후2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도서관 1층 쿠킹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오는 7월4일에는 또띠아 롤랩을 만들어본다.
이어 △8월 1일에는 수박화채 △9월 5일에는 쌀와플 △10월 10일에는 과일찹쌀떡 △11월 7일에는 캐릭터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의 성격에 맞추어 해당주제와 관련한 도서를 연계해 요리체험을 해보게 된다.
이를 테면 8월 1일에는 안녕달 작가의 <수박 수영장>을 읽어보면서 시원한 수박화채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해보는 것. 참가신청은 프로그램 2주 전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에버러닝>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또 다른 독서연계 쿠킹강좌는 '쿠키로 만나는 지구마을'. 매달 첫 번째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한시간 반동안 진행된다.
앞으로 남은 월별 강좌를 보면 △8월은 선인장쿠키(멕시코, 7월21일 접수) △9월은 피자쿠키(이탈리아, 8월25일 접수) △10월10일은 자유의여신상 쿠키(미국, 9월29일 접수) △11월은 파티쿠키(세계축제,10월27일 접수).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무료강좌로, 오전 9시부터 에버러닝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 (02)2680-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