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천왕도서관 내달 2일 개관 창작놀이·종합자료·동아리실등 다채
2026-06-29 윤용훈 기자
천왕역 사거리 인근에 건립 된 신축아파트단지 모아엘가트레뷰아파트 내에 조성된 '구로천왕도서관'이 지난 6월 23일부터 임시운영을 시작한데 이어 7월 2일 정식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도서관 운영은 현재 항동푸른도서관을 위탁받은 성공회대 산학협력단이 오는 2028년 11월까지 맡는다. 권경환 관장을 포함해 총 9명의 사서 및 행정요원이 근무한다.
도서관은 구로구 오리로 1165 천왕역모아엘가트레뷰아파트 104동 1~2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1,459㎡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창작놀이실을 마련해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책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인문예술실, 멀티미디어실, 동아리실 등을 조성해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독서·문화 활동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8월 31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9월 1일부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토·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