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소감_구로구청장] 장인홍 구로구청장 당선인 (59, 민주당, 2선)
6.3 지방선거 '구로 당선인' 21명에게 듣는다
2026-06-12 구로타임즈 편집국
장인홍 구로구청장 당선인은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주신 구로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택은 지난 1년의 성과에 대한 평가인 동시에, 앞으로 4년 동안 더 확실한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라는 구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구청장은 "구로는 지금 멈출 수 없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역의 오래된 현안을 차질 없이 해결하고, 주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 당선인은 "'구로를 위해, 한 번 더'라는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추진해온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지해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구민들의 목소리까지 겸허하게 듣고, 갈등보다 통합으로, 말보다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편집자주] 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구로구에는 21명의 지역정치인들이 새로 탄생하거나 연임됐다. 지난 9일(화) 오전에는 이들 구로구 당선인들에 대한 당선증 교부식이 축하꽃다발과 웃음꽃속에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 강당에서 열렸다.
구로구청장부터 시의원 구의원까지 구로지역 주민들의 삶의 현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할 구로주민 대표들의 임기는 오는 7월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호에서는 21명 당선인의 당선 소감과 향후 각오 등을 들어봤다.